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문단 편집) === 전령선 격추 (Shoot the Messenger) === ||<|2> 주 목표 ||<-2> 모든 프로토스 왕복선 파괴(8차례) || ||<-2> 왕복선 탈출 모두 막기 || || 보조 목표 ||<-2> 정지장 보관소 파괴(3개) || || 획득 유닛 ||<-2> [[히드라리스크]] || || 획득 건물||<-2> [[히드라리스크 굴]] || ||<|2> 획득 보상 || 주 목표 || 저글링 진화 임무[* 우모자 임무를 완료하고 바로 칼디르로 온 경우] || || 보조 목표 || 케리건 레벨 +3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전령선 격추 (Shoot the Messenger)[* 미국 속어로 "Don't Shoot the Messenger"는 나쁜 소식을 들었다고 그 소식을 전달한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전령선 격추" 임무 완료 || || [[상조|소환되시는 길 편안하게]] ([[Rest in Peace|Warp in Peace]]) || ALL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프로토스 왕복선이 차원 탈출을 시작하지 못하게 하기 || || [[꼭 해라 두 번 해라|꼭 깨라. 두 번 깨라.]] (Extreme Nexism) || {{{#66f 보통}}}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프로토스 연결체 2개 파괴 ||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마이클 베이|My Cool Bay Explosions]]) || {{{#f00 어려움}}}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3개의 프로토스 발사대 모두 파괴 || || 발사 실패 (Failure to Launch)[* 바로 다음 임무 <내부의 적>에 동명의 업적이 있다.]: 10주년 || {{{#66f 보통}}}[* 현재 어려움 난이도로 오기되어 있다. 보통에서 정상적으로 달성 가능.]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11분 안에 한 개의 프로토스 발사대 파괴 || 사이오닉 연계탑이 파괴당하고 샤쿠라스와의 교신에 실패한 프로토스는 포기하지 않고 전령선을 차원로를 통해 샤쿠라스로 보내 지원군을 요청하려 한다. 모든 전령선을 파괴하여 이를 저지해야 한다. 전령선은 모두 7번 날아오며 정찰기,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모선 등의 호위를 받는다.(어려움부터는 거신도 나온다.) 이번 미션부터 히드라리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히드라리스크와 포자 촉수를 이용해 대공 방어를 충실히 하면 어렵지 않다. ---- '''{{{+1 기본 공략}}}''' 임무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아서 땡 히드라리스크나 땡 뮤탈리스크면 해결된다. 가스가 부족하니 5시의 공짜 멀티를 빠르게 확보하자. 이 쪽으로는 거의 공격을 오지 않는다! 넘쳐 흐르는 광물로 본진에 가시 촉수만 박아놓으면 병력이 묶여있을 필요도 거의 없다. 다만 아예 관심을 끊은 수준은 아니니 주의. 보통 이하에서는 볼 일이 없지만 어려움부터는 공격오는 병력의 규모가 일정 이상 커지면 반반 나눠서 멀티에도 쳐들어온다. 보통 광전사와 공허 포격기가 오니 포자 촉수도 잊지 말고 깔아 주자. 만약 제루스 행성을 먼저 다녀왔다면 뮤탈리스크도 좋은 선택이다. 히드라리스크보다 체력이 40 많고 무엇보다 '''날아다니는''' 뮤탈리스크의 상성 유닛은 기껏해야 집정관이나 불사조 뿐이다. 거기에 다수의 프로토스 유닛들이 중장갑 속성이기 때문에 변이에서 폭발 쐐기를 택하면 전작의 "대열차 강도"에서 공성 전차가 열차고 호위 병력이고 다 갈아버린 것처럼 '''뮤탈리스크 떼가 왕복선이고 호위 함대고 다 갈아버린다.''' 남는 광물로는 저글링, 바퀴를 뽑거나 일벌레로 촉수들을 지어서 기지 방어에 투자하면 끝. 활성화되는 차원로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모든 발사대가 파괴되지 않았을 경우를 전제로 한다.) 1. 왼쪽 → 2. 왼쪽 → 3. 가운데 → 4. 오른쪽 → 5 ~ 7. 2곳에서 출발해 각각 다른 곳으로 → 8. 3곳에서 출발해 모두 가운데로 온다. 8차례에 걸쳐서 오는 왕복선을 모두 기다리는 것이 귀찮다면 프로토스 기지를 초토화시키고 발사대 3개를 부숴도 된다. 발사대를 모두 부수는 순간 미션은 끝난다. 플레이 타임을 줄이고 싶다면 이쪽이 더 빠르다. 히드라리스크는 숫자가 모이면 거신을 제외한 모든 프로토스 병력을 잡아먹는 상성이고, 유일한 위험요소인 거신은 케리건의 기술로 없애버리면 만사 OK. ---- '''{{{+1 기타}}}''' * 협동전 임무 [[공허의 출격]]의 모티브가 되었다. 단, 협동전 임무는 발사대를 파괴할 수는 없다. ---- '''{{{+1 업적 공략 }}}''' "꼭 깨라, 두번 깨라" 업적 달성을 노린다면 제루스 임무 완료로 뮤탈리스크 사용 가능시 뮤탈리스크가 좋다. 제루스 임무를 끝내지 않았다면 랩터나 사냥꾼이 좋다. 둘 다 있다면 쉽다. 일급 보고서로 할 경우 군단 숙주에 가압 분비선 변이를 주자. 왕복선이 차원로에 이미 도착했을 경우 케리건의 기절 기술을 쓰면 왕복선이 잠시 멈춘다. 이 점을 이용하면 좋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3개의 프로토스 발사대 모두 파괴 '''첫 행성이 칼디르인 경우''' 첫 행성으로 칼디르를 정했다면 생각외로 빡센 업적이 된다. 저글링/군단 여왕/바퀴/노업 히드라리스크 밖에 쓸 수 없기 때문. 1시 발사대는 뮤탈리스크로 쉽게 저격할 수 있고 11시 발사대는 설계부터가 랩터나 사냥꾼 가지고 날로 먹으라는 배치인데, 이게 안 된다면 병력이 바글바글한 프로토스 본진을 기본 유닛만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 다행히 광물이 풍부하고 케리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바퀴를 쭉쭉 뽑으면서 케리건으로 집정관, 거신 등 위협 유닛들을 제때 저격해주면 어택땅 박아놓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 이상 쉽게 밀어낼 수 있다. 11시는 9시의 프로토스 전진기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1시쪽을 먼저 공략하고, 바로 위에 위치한 길을 통해 12시와 1시 쪽 발사대만 깔끔히 정리하는 식으로 이동하면 11시와 9시 쪽 프로토스 병력은 무시할 수 있다. 또한 유닛이 원정을 나가있는 동안에는 전령선에 신경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차원로 입구에 포자 촉수와 가시 촉수를 도배하여 전령선과 호위 부대가 알아서 파괴되도록 방어진을 잘 구축하면 교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편하다. 자원이 부족하다면 점령한 프로토스 기지에 부화장을 지어주면 해결된다. '''다른 행성을 돌아왔을 경우''' 다른 행성을 돌아서 뮤탈리스크나 사냥꾼을 얻어왔다면 수월하게 깰 수 있다. 귀찮으면 빠른 재생력 강화 혹은 폭발 쐐기 변이를 찍은 땡뮤탈리스크도 좋다. 중간 길목 적당히 정리하고 발사대 우측으로 들어가 광자포와 주변 병력을 적당히 제거한다음 발사대를 점사하자. 1시의 발사대는 프로토스 본진을 건너가야 하므로 지상 유닛으로는 공략이 어렵다. 따라서 제루스를 먼저 갔다 왔을 때 20기 정도의 뮤탈을 생산하여 화면 우측으로 붙여 이동하여 공략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1시측 발사대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전진하는 편이 낫다. 즉 미니맵 기준으로 3시 방향 끝부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순회해주면 굳이 엄청난 수의 지상병력과 싸울 필요없이 뮤탈리스크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 12시의 발사체는 10시 방면의 발사체 주변을 정리한 후에 저글링과 맹독충 다수로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뮤탈리스크 20기 정도를 상대 유닛 적은 곳으로 피해 가서 공격하면 부술 수 있다. 물론 뮤탈리스크는 다 죽는다... 11시의 발사대는 발사대 6시 방향의 절벽을 이용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사냥꾼 10기 정도를 보내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또는 랩터 변종도 좋다. 다만 센터에 가깝다 보니 외통수라 빠져나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11시 발사대는 늦게 부수는 쪽이 좋다. 3개의 발사대를 부수다 보면 어차피 연결체 2개는 자동으로 날려야 하므로 이 업적을 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은데 공략 루트는 6시 → 4시 → 12시 및 1시 → 9시 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에 주어진 병력으로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지체없이 6시의 프로토스를 정리하고 앞마당의 멀티를 먹고 째자. 그리고 왕복선이 대단히 느려서 발사되고도 충분히 시간이 있으므로 6시의 프로토스를 날리고 달려가도 왕복선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6시의 프로토스를 날리고, 맵 곳곳에 깔려 있는 프로토스 소규모 부대를 날려버려야 병력이 중간에서 끊기는 일이 없다. 의외로 히드라리스크가 꽤나 비싼 몸이시기 때문에 병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일단 소규모 부대를 청소한 후에 4시의 표본을 얻으면 되는데, 케리건의 저격으로 고위 기사를 날리고 병력을 정리한 후 뚜껑을 따도록 하자. 그리고 시작할 때부터 군단 여왕 한마리를 생산해 꾸준히 점막을 펼쳐 주자. 히드라리스크의 이동 속도와도 관련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뮤탈리스크 없이 전령선을 격추시키는 가장 편한 방법이 포자 촉수이기 때문. 본 미션은 멀티 2개에서 나오는 자원 덕분에 광물이 엄청나게 쌓이기 때문에 점막만 잘 펼쳐져서 도착 지점 주위를 점막으로 덮어두면 포자 촉수 도배로 전령선 격추 쪽은 아예 신경을 꺼도 되기 때문이다. 아니면 최대한 빨리 오른쪽 멀티를 먹고 꾸준히 뮤탈리스크만 모으자. 뮤탈리스크가 워낙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초반 1~2단계를 넘기고 나면 뮤탈리스크만으로 방어와 격추를 다 커버할 수 있다. 20마리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전령선이고 호위병력이고 순식간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피해도 거의 없다. 6~7단계까지 꾸준히 모으면 대략 5~60마리쯤 모았을 텐데, 예쁘게 뭉쳐서 11시→12시→1시 순으로 발사대만 일점사해주면 바로 임무가 완료된다. 대공방어가 의외로 허술한데다 뮤탈이 원체 빠르기 때문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발사대쯤은 쉽게 파괴할 수 있다. 다만 세이브는 해 두자. ---- '''{{{+1 10주년 기념 업적}}}''' "전령선 격추" 임무에서 11분 안에 한 개의 프로토스 발사대 파괴 11분 내에 발사대 하나 파괴. 12시 발사대는 언덕이 있기 때문에 랩터 저글링을 잔뜩 모아 언덕을 도약해서 발사대만 부숴줘도 된다. 아니면 우직하게 바드라를 모아 발사대를 밀고 나가면 된다.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집정관과 고급 유닛들을 저격해주기만 하면 보통 난이도에서도 쉽게 밀 수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어려움 이상에서만 달성할 수 있다고 오역이 되어 있으나 보통 난이도에서도 달성할 수 있다[* 애시당초 5.0 패치 노트에 각 임무마다 보통 난이도 이상부터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 하나씩 추가된다고 나와 있다.]. >'''클리어 메시지''' >군단은 원정대 왕복선을 공중분해시켰지만 프로토스는 포기하지 않고 얼어붙은 위성의 뒷면에서 성간 함선을 발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